
더스틴 존슨(37·미국)과 박인비(33)가 포섬 플레이를 한다?
골프채널은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인조 팀 대결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 달러)를 앞두고 가장 보고 싶은 가상 남·녀 10대 혼성팀을 구성했다.
그중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석권+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한 박인비(33)를 한 팀으로 묶었다.
"완벽한 골프 선수들의 조합"이 이유다.

"각 투어에서 가장 폭발적인 선수"로 김세영(28)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같은 조에서 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고, "약점이 없는" 존 람(스페인)과 고진영(26)이 한 조로 묶였다.
10대 때 신드롬을 일으켰다가 부진에 빠진 뒤 최근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 또 거대한 재능을 가진 저스틴 토머스(미국)-넬리 코르다(미국)가 10대 혼성팀에 이름을 올렸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브룩 헨더슨(캐나다), 잰더 쇼플리-대니엘 강(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렉시 톰프슨(미국), 매슈 울프(미국)-패티 타와나타낏(태국), 브룩스 켑카(미국)-제시카 코르다(미국) 조합도 보고 싶은 혼성팀으로 꼽혔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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