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 흔들림 없는 퍼팅 스트로크를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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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흔들림 없는 퍼팅 스트로크를 위한 팁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2.01.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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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희은

퍼팅을 잘하는 선수들은 스트로크 리듬과 템포가 일정하고 볼이 퍼터 페이스 중앙에 맞는 확률이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퍼팅 실력 향상을 위해 퍼팅 연습기 앞에서 스트로크 연습을 하지만 반복적으로 볼을 치는 스트로크 연습법으로 퍼팅 실력이 향상되기는 쉽지 않다.

신중하게 스트로크하지만 퍼터 페이스 중앙을 자주 놓치는 골퍼, 그린 위에서 거리감을 찾지 못해 스리 퍼트를 자주 하는 골퍼라면 지금부터 설명하는 퍼팅 팁을 참고해서 연습해보자.

▲손바닥으로 잡자

그립을 잡는 방식에 따라 퍼팅 스트로크의 일관성이 결정된다. 손목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큰 근육을 사용해 스트로크하려면 손가락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아야 한다.

손바닥의 생명선과 그립이 정확하게 닿도록 그립을 잡는다면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을 수 있다.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엄지손가락 아래의 두툼한 부분이 그립 윗면에 밀착되는 느낌이 든다면 그립을 제대로 잡은 것이다.

▲코어 근육을 이용하자

코어 근육이 강한 골퍼가 더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를 할 수 있다. 흔들림 없는 스트로크는 스트로크 크기와 상관없이 퍼터 페이스 중앙에 지속해서 볼을 맞히는 것을 의미한다.

퍼팅 스트로크 때 사용되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올라가서 퍼팅 연습을 해보면 된다. 하체가 강력하게 고정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등 근육과 복근을 이용해 스트로크하는 방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압정을 밀어 넣는 느낌

볼을 때리는 타입의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골퍼가 있고 볼을 밀어내듯 스트로크하는 골퍼가 있다. 정답은 없다. 골퍼마다 스트로크 스타일과 리듬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볼을 밀며 스트로크하는 골퍼와 너무 강하게 볼을 때려 그린 위에서 거리감을 상실하는 골퍼는 골프공에 압정을 눌러 넣는 느낌을 상상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사진처럼 부드러운 스펀지 골프공에 압정이 살짝 꽂혀 있다고 생각해보자. 백스트로크 후 임팩트 때 압정을 퍼터 페이스로 꾹 눌러주며 볼을 굴리는 상상을 하면 임팩트 지점에서 리듬을 잃지 않고 정확한 힘을 볼에 전달할 수 있다. 

레슨=이현호,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교습가

헤어 & 메이크업=칼라빈 by 서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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