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스미스] What's In 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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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 What's In My Bag
  • 김성준
  • 승인 2022.06.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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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스미스

나이 28

거주지 플로리다주 팜밸리

전적 2022년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포함 PGA투어 5승


시간 여행 
나는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타이틀리스트 975D 드라이버와 타이틀리스트 PT 15 페어웨이우드, 맥스플라이 호주판 블레이드 아이언을 구입했고 타이틀리스트에 부탁해서 발라타 볼 한 더즌을 얻었다. 예전 장비로 샷을 해보고 싶었다. 볼은 라운드를 몇 번 했더니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너무 쉽게 찢어졌다.

 

▲드라이버

스펙 : 타이틀리스트 TSi3, 10°,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6X 샤프트, 45인치, D-3 스윙웨이트

◎ 나는 조정 가능한 호젤을 A-1(뉴트럴) 위치에 세팅하는 걸 좋아한다. 컨트롤이 뛰어난 드라이버가 좋고, 그래야 타깃에서 조금 왼쪽으로 볼이 날아가기 시작해서 완만한 페이드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기가 수월하다. 스핀 컨트롤도 더 뛰어나다.

▲페어웨이 우드

스펙 : 타이틀리스트 TSi2, 15°, 후지쿠라 벤투스 블루 8X 샤프트. 타이틀리스트 TSi2, 21°, UST 마미야 엘리먼츠 레드 8F5 X 샤프트

◎  나는 5번 우드로 샷을 할 경우 토에 맞으면 내가 원하는 것보다 30야드 정도 더 날아갈 때가 있다. 7번 우드가 일관성이 더 좋고, 러프를 빠져나올 때도 더 낫다.

▲아이언

스펙 : 미즈노 프로 플라이-하이(3번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5~9번), 타이틀리스트 보키 SM9(PW), KBS 투어 130 커스텀 매트 블랙 X 샤프트, 골프 프라이드 투어 벨벳 슈퍼 택 그립

◎  타이틀리스트에서 검은색 헤드가 나왔을 때, 나는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전에도 검은색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벽한 그림이 갖춰졌다. 아이언이 훨씬 더 타이트하고 깔끔해 보인다.

▲웨지

스펙 : 타이틀리스트 보키 SM9(52, 56°),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웍스 프로토타입(60°), KBS 투어 130 커스텀 매트 블랙 X 샤프트

◎  플레이 조건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는 60° 로브 웨지가 세 개 있다. 주로 바운스 4°의 T-그라인드를 사용하는데, 투어 대회의 코스는 잔디가 타이트하고 단단하기 때문이다.

▲퍼터

스펙 : 스코티 카메론 바이 타이틀리스트 009 투어 프로토타입, 35인치, 로프트 3.5°

◎  지금까지 정말 많은 퍼터를 거쳤다. 최소한 20개는 되는 것 같다. 지금은 그렇게 자주 바꾸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퍼터는 지면에 내려놨을 때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예전에는 헤드가 더 큰 퍼터를 사용했는데, 그건 이런(슬랜트) 넥을 갖고 있었다. 009의 헤드에 비슷한 넥이 달려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나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주었다.

▲꼬리 이야기

◎  스코티 카메론은 내가 머리를 꽁지머리 스타일로 기르는 걸 보고는 이런 퍼터 커버를 만들어주었다. 이건 실제로 숭어의 꼬리다.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아주 근사한 것 같다.

▲우리를 이어주는 동전

◎  나는 이 안작(Anzac) 기념주화를 볼 마커로 사용한다. 안작이란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을 의미한다. 내 캐디는 뉴질랜드 사람이고 나는 호주 출신이기 때문에, 나는 이 동전이 우리의 관계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위태로운 라인

◎  나는 타이틀리스트 프로 V1x 볼에 보라색 선을 그어서 마크한다. 하지만 항상 이 선을 이용해 홀과 정렬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 자연스러운 느낌이 사라져서 퍼트가 잘 안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정리_ 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사진_마이클 슈워츠(Michael Schwar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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