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로 열정적인 골퍼의 실력 향상을 돕는 QED가 판교 백야드(Back yard)에 Ai 클럽피팅과 클럽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하우스'(Start House)를 오픈했다.

스타트하우스에서는 Ai 클럽 추천 피팅서비스 비롯해 투어 선수처럼 골프 클럽의 라이각과 로프트 등을 디테일하게 점검하고 조정을하는 케어서비스, 골퍼 손에 맞춰 최적의 그립을 선택할 수 있는 그립교환 서비스, 리샤프팅 등 골퍼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열정적인 골퍼라면 누구나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아이언과 웨지의 로프트와 라이각을 정밀하게 점검 후 조정이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완성할 수 있으며 QED의 새로운 Ai클럽 피팅엔진인 Q.FIT의 최신 기술과 전문가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형 골프용품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판교 백야드의 새로운 골프피팅공간 '스타트하우스'는 다양한 골퍼에게 투어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QED제공

김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