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 출전한다.
윤이나 소속사 크라우닝은 “20일 부로 윤이나의 징계가 해제됐다. 지난 1년 8개월 동안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징계 종료 후 첫 출전 대회로 4월 4일부터 제주에서 열릴 두산건설위브챔피언십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에버콜라겐퀸즈크라운에서 우승하며 슈퍼루키의 등장을 알렸던 윤이나는 그해 열린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오구플레이를 했다.
이를 자진 신고하면서 대한골프협회(KGA)와 KLPGA로부터 3년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1년 6개월로 감경됐고, 4월부터 대회를 뛸 수 있게 됐다.
윤이나는 “조기에 복귀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겸손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좋은 기량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미니투어에 출전하고 올해 2월 호주 빅오픈에 나서는 등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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