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비티(GRAVITY) 코리아가 여성용 드라이버 샤프트를 출시했다.
그래비티는 일본 왁신 샤프트 사의 글로벌 모델로 지난해 3월 남성 라인업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프리미엄 샤프트 시장의 신흥 강자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한 여성용 드라이버 샤프트는 그래비티 독자 기술인 트리플 퍼포먼스(Triple Performance)를 기반으로 미트율이 높고 강한 초속과 함께 안정된 방향성을 가져다준다.
모델은 GR 38과 GR 42로 고밀도 탄소 섬유인 토레이카 T-1100G를 사용해 단단하면서도 밴딩 커브에 따라 충분한 휘어짐이 주는 손맛을 느낄 수 있다.
GR 38 모델은 그래피티사에서 개발한 가장 가벼운 모델로 고순도 카본 시트인 RC15%의 프리플레그를 배합해 소재의 특성을 살렸다. 볼 포착력을 향상하는 하이 토크 설계로 만들어졌으며 고탄도를 내면서 캐리를 늘려 비거리가 확실히 달라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G42 모델은 빠른 반동으로 볼 포착력을 높였으며 그래비티 사의 기존 샤프트보다 40% 향상된 런이 특징이다. 그래비티 코리아의 배명균 대표는 “파워와 근력이 약해 비거리 고민하는 여성 골퍼에게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방신실 선수처럼 시원한 티샷을 날릴 수 있는 완벽한 성능의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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