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아시안 스윙 2개 대회 연속 ‘톱10’…CME글로브 2위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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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아시안 스윙 2개 대회 연속 ‘톱10’…CME글로브 2위로 우뚝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4.10.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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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아시안 스윙’에서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라 꾸준함을 과시하고 있다.

유해란은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골프앤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뱅크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인뤄닝(중국), 지노 티띠꾼(태국)과 우승 경쟁을 벌였지만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유해란은 국내에서 열린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이어 메이뱅크챔피언십에서도 톱10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올해 23개 대회에서 12차례나 톱10에 오른 유해란은 ‘레이스 투 CME글로브’에서 2599.392점을 기록, 리디아 고(호주)를 누르고 2위에 올라섰다. 현재 선두는 넬리 코르다(미국).

올해의 선수 순위에서는 115점으로 4위,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 부문에서는 70.14로 4위에 자리하며 전반적인 주요 지표에서 대부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유해란.
유해란. 사진=BMW코리아 제공.
유해란.
유해란.

유해란은 이날 페어웨이는 한 차례만 놓치고 그린 적중률은 88.89%를 기록했으나 퍼트가 31개로 따라주지 않았다.

우승은 인뤄닝이 차지했다. 이날 65타를 적어낸 인뤄닝은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하며, 뷰익상하이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티띠꾼은 22언더파 266타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유해란은 “오늘 좋은 스코어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티띠꾼과 인뤄닝이 훨씬 더 잘했다. 우리는 비슷한 나이대에 다 아시안이다. 인뤄닝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혜진이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8위로 마쳤다. 안나린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2위, 임진희는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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