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규가 새로운 메인 스폰서 종근당과 손을 잡았다.
김민규는 13일 열린 협약식에서 종근당과 공식적인 프로 후원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 종근당 로고와 종근당건강 락토핏 및 아임비타 로고가 새겨진 모자, 상의를 착용한다.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김민규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2개 대회에 출전해 2승을 차지, 장유빈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또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상금 순위 2위, 평균 타수 3위에 오르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KPGA투어 해외 투어 특전 시스템을 통해 DP월드투어 시드를 확보, 올해는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민규는 “내 무한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준 종근당에 감사드린다. 한국 최고의 제약기업인 종근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종근당은 김민규 외에도 2024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정훈과 장타력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승, 이글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정규투어에 진출하는 강정현과도 계약을 맺었다.
종근당은 “KPGA 인기스타인 김민규 선수와 함께 2025시즌을 맞이해 기대가 된다. 김민규, 박정훈, 강정현 선수들 모두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응원하겠다.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골프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골프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폭넓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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