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우승 후보 1순위…“출전하면 모두 컷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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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우승 후보 1순위…“출전하면 모두 컷 통과”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5.01.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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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임성재.

임성재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퀸타의 PGA웨스트(파72)에서 열리는 미국플고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 김시우와 김주형, 이경훈과 출전한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피트다이스타디움코스와 라퀸타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토너먼트코스 등 세 군데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피트다이스타디움코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PGA투어는 대회를 앞두고 임성재를 파워 랭킹 1위로 선정하면서 “더센트리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개막 후 지난주 휴식을 취했다. 2019년부터 PGA웨스트에 정기적으로 출전한 그는 네 차례 톱12에 올랐다. 공동 18위와 공동 25위에도 한 차례씩 올라 6차례 모두 컷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김주형이 오는 10월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주형.

임성재에 이어 김주형 역시 파워 랭킹 10위에 자리했다. PGA투어는 “소니오픈 중반까지 공동 11위를 달리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74타로 부진하며 결국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이는 한 라운드 부진에 불과했다. 그의 화력은 기록에 남아있다. 2023년에는 이 대회에서 공동 6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주형은 첫날부터 68타를 적어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 65타를 기록했던 그는 무빙데이에 4타를 잃고 63위까지 하락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1타 줄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샘 번즈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 해리 홀(잉글랜드), 닉 던랩, 패트릭 피시번, 에릭 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파워 랭킹에서 2~9위를 이어갔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 대회에 출전했다가 우승한 던랩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 대회는 17일 오전 6시부터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골프앤헬스(SPOTV Golf&Health)에서 생중계하며,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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