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민이 덕신EPC와 손을 잡고 새 시즌을 치른다.
덕신EPC는 문정민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덕신EPC 서울지점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김명환 회장과 문정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공식화했다.
문정민은 “덕신EPC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신 덕신EPC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정민은 장타자로 이름을 알리다가 2023년 드림투어 상금왕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S-OIL챔피언십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덕신EPC는 “문정민 프로는 뛰어난 실력과 가능성을 갖춘 선수로,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녀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신EPC는 오는 4월 24일부터 나흘 동안 킹스데일골프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이 걸린 덕신EPC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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