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ech Now] ‘칩 샷 마스터’ 캘러웨이 X-Act 치퍼 [Tech Now] ‘칩 샷 마스터’ 캘러웨이 X-Act 치퍼 아마추어 골퍼에게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은 늘 곤혹스럽다. 바로 앞에 있는 홀을 두고 철퍼덕거리거나 왔다 갔다 절망에 빠지기 십상이다. 홀까지 거리는 불과 15m. 토핑이나 뒤땅이 불안한가. 손쉽게 그린 주변을 정복할 무기를 추천한다. 퍼터처럼 생긴 클럽으로 칩 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의미를 담은 클럽, 치퍼(Chipper)다.캘러웨이 X-Act 치퍼는 퍼팅의 정교함을 그린 주변까지 넓혔다. 클럽 길이와 헤드 디자인이 퍼터와 비슷해 편안하다. 로프트 37도로 제작되어 퍼터와 동일한 스트로크로도 공을 쉽게 띄워 홀 근처로 보낼 수 있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1-10-06 17: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