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메이저 사냥꾼’ 켑카의 부활 무기…스릭슨 ‘ZX Mk II’ 시리즈 ‘메이저 사냥꾼’ 켑카의 부활 무기…스릭슨 ‘ZX Mk II’ 시리즈 골프는 광활한 페어웨이를 지나 작은 타깃을 향해 가는 게임이다. 티잉 에어리어에서 날아간 볼을 그린 위 지름 108mm 홀 안에 넣어야 한다. 승리를 위한 목표점으로 ‘멀리 정확히 쏘는’ 클럽은 승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무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챔피언들이 사용하는 클럽은 그들의 실력만큼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올해 출시한 글로벌 브랜드 스릭슨 ZX Mk(마크) II 시리즈는 메이저 챔피언들이 선택한 클럽이다. 스릭슨은 역대 모델 중에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3-02-07 01:05 “우즈, 디오픈 후 은퇴했어야…적기 놓쳤다” 골프 레전드의 일침 “우즈, 디오픈 후 은퇴했어야…적기 놓쳤다” 골프 레전드의 일침 스코틀랜드 골프 레전드 콜린 몽고메리가 타이거 우즈(미국)의 은퇴를 거론했다.몽고메리는 1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매체 벙커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즈는 세인트앤드루스에서 열린 디오픈 후 은퇴했어야 했다. 왜 계속 하려느지 모르겠다”고 전했다.우즈는 지난해 2월 캘리포니아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타고 있던 자동차가 전복됐고,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잃을 뻔했다. 하지만 재활을 이겨낸 그는 작년 PNC챔피언십 출전하더니 이번에는마스터스와 PGA챔피언십, 디오픈에 나섰다.그러나 성적은 좋지 못하다. 마스터스 때는 간 TOUR | 한이정 기자 | 2022-12-13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