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니어 선수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 시니어 선수들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최고 상금(2억원)이 걸린 FX렌트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버디 기금을 자선 단체에 전달했다. 조정식 FX렌트 회장과 서봉준 동림유화 대표, 구민지 FX렌트 골프단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장애 여성과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에 버디 기금을 전달했다.동림유화는 FX렌트 인비테이셔널이 열리기 전 출전 선수들과 만나 이벤트를 통한 버디 기금 마련에 함께 뜻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F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6-04 15:08 90년대 빛낸 여자 골프 레전드를 위한 대회 열린다 90년대 빛낸 여자 골프 레전드를 위한 대회 열린다 1990년대 여자 골프 최강자가 한자리에 모인다.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횡성군 알프스대영컨트리클럽(파72, 592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이자 최고 상금 대회 FX렌트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이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4년 연속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내 챔피언스투어 최강자 정일미(47)를 비롯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8승(메이저 1승)의 이영미(56)와 역시 JLPGA투어에서 6승을 달성한 원재숙(50), 1993년부터 3년간 KLPGA투어 상금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5-27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