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임성재, 8타 줄이고 공동 8위로 껑충…선두 셰플러와 6타 차 임성재, 8타 줄이고 공동 8위로 껑충…선두 셰플러와 6타 차 임성재(25)가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희망을 봤다.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 스태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와는 6타 차다.이날 임성재는 악천후로 끝내지 못한 2라운드 잔여 9개 홀을 마저 소화하고 3라운드까지 마쳤다. 2라운드 잔여 홀에서도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3-12 15:36 ‘악동’ 리드, 티 샷 야자수에 박혀…진위여부 논란 ‘시끌’ ‘악동’ 리드, 티 샷 야자수에 박혀…진위여부 논란 ‘시끌’ ‘악동’ 패트릭 리드(미국)가 한 대회에서 논란을 또 일으켰다. 이번에는 공이 야자수 나무에 박혀 떠들썩하다.리드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레이츠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DP월드투어 히어로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7번홀(파4)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다.티 샷으로 날린 공이 페어웨이 우측에 있는 야자수 가지 틈 사이에 박혔다. 여러 경기 위원과 마샬 캐디들은 쌍안경까지 활용해 리드 것이 맞는지 확인했다. 리드의 볼마크인 화살표와 빨간 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리드는 언플레이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1-30 11: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