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현주·안소현, 스크린골프 한·중 대결 ‘완승’ 유현주·안소현, 스크린골프 한·중 대결 ‘완승’ 유현주(27)와 안소현(26)이 수이샹(22·중국)과 장웨이웨이(24·중국)와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유현주와 안소현은 27일 서울 강남구의 골프존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의 골프존파크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열린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총상금 3만 달러(약 3300만원) 중 1만8000 달러(약 2000만원)를 획득해 승리했다.이번 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18홀)에서 1라운드를,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블랙스톤 코스에서 2라운드를, 36 Etc | 주미희 기자 | 2021-02-28 09:07 스크린 골프 대결 나서는 안소현 “베스트 스코어는 6언더” 스크린 골프 대결 나서는 안소현 “베스트 스코어는 6언더” '미녀 골퍼' 안소현(26)이 스크린 골프 대결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안소현은 25일 서울 종로구의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지티지웰니스 골프단 창단식에 참석해 "스크린 골프를 거의 안 치기 때문에 잘 칠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이것 또한 경기니까 잘 준비해서 최대한 재밌게 쳐야겠다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소현은 유현주(27)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 출전해 중국의 수이샹(22), 장웨이웨이(24)와 맞대결을 펼친다.안소현은 "사실 스크린 골프는 날씨가 너 LIFE | 주미희 기자 | 2021-02-26 07:00 ‘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미녀 골퍼 유현주(27)와 안소현(26)이 한·중 스크린 골프 대결에 출전한다.골프존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세계 최초로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한·중 네트워크 매치답게, 실력은 물론 한국과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미녀 골퍼들이 출전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미녀 골퍼 열풍을 일으킨 유현주와 안소현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현주는 최근 Etc | 주미희 기자 | 2021-02-18 19:33 바뀐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들 [Digest :1608] 바뀐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들 [Digest :1608] 사진_박준석 KLPGA 공식 사진 기자, GD 데이터바뀐 그리고 바뀌지 않은 것들 올해로 4년째 중국 웨이하이포인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여자오픈을 다녀왔다. 1회 대회를 앞두고 다녀온 지 3년 만에 다시 찾은 골프장의 공기와 느낌은 사뭇 달랐다. 하지만 필드와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석양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 밖에도 달라지거나 달라지지 않은 것들이 눈에 하나하나 들어왔다. 글_고형승새벽에 일어나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까지 자그마치 네 시간 정도 걸렸다. 하지만 중국 웨이하이에 도착하는 데까지는 50분 Etc | 김기찬 | 2016-08-22 18: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