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내 캐디 효과 최고’ 김시우·임성재, 나란히 파3 콘테스트 나들이 ‘아내 캐디 효과 최고’ 김시우·임성재, 나란히 파3 콘테스트 나들이 오지현(27)이 남편 김시우(28)와 출전한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버디를 잡으며 박수를 받았다.오지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7회 마스터스의 파3 콘테스트에서 김시우의 캐디로 나섰다.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마스터스.파3 콘테스트는 이벤트성 대회로, 가족이나 친구들이 선수들의 캐디로 나오며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한다. 가끔 가족이 선수 뺨치는 멋진 샷을 구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다.오지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만 7승을 거둔 대표 선수다. 그는 9번홀(115야드)에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4-06 14:51 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연습 스윙을 통해 샷을 점검하라 프로 골퍼 권민경이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의 ‘명언으로 배우는 레슨’을 공개한다.연습량이 많지 않은 주말 골퍼는 매번 샷의 방향이 달라 애를 먹는다.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간다면 임시방편으로 에이밍을 조절하겠지만 볼이 좌우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 방법이 없다. 그날 스코어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연습스윙을 통해 궤도를 확인하고 볼이 어디로 갈지 예측해본다. 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지점에서 연습 스윙을 한다. 클럽 헤드가 지나가는 길을 확인한다. 스윙 궤도는 인-투-인 궤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8-04-17 11:10 신나송, 해저드 안에서 플레이 신나송, 해저드 안에서 플레이 신나송, 볼이 해저드 안에 있다면? 프로 골퍼 신나송이 필드에서 매너남으로 거듭나기 위해 알고 지켜야 할 룰과 에티켓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해저드에 볼이 빠졌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자. 해저드 안에 놓여 있지만 칠 수 있다면 페널티 없이 그대로 플레이를 진행해도 된다. 다만 같은 해저드에 놓여있는 루스 임페디먼트를 움직이거나 접촉하면 안 된다. 해저드 안의 지면에 클럽 헤드가 닿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 그럴 경우 벌타가 따른다. 스트로크 전에 연습스윙을 할 때는 살아있는 풀만 건드릴 수 있다.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11-01 10:57 잔디로 당당하게, 플레이어스골프클럽 [국내코스 : 1511] 잔디로 당당하게, 플레이어스골프클럽 [국내코스 : 1511] 사진_이종호 “잔디가 좋아졌다. 이제는 더 자신있게 우리 코스를 자랑할 수 있다.”바로 플레이어스골프클럽 김동환 총지배인의 말이다. 도대체 뭐가 얼마나 좋아졌나? 직접 가서 쳐보기 바란다. ‘골프하는 맛이 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글_한원석 플레이어스골프클럽은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뉴 코스 2014-2015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플레어스골프클럽은 ‘경기성 높고 드라마틱한 업다운’의 코스로 평가됐다. 코스 세팅 그리고 홀 구성이 잘돼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지형의 특징을 잘 살렸고 다르지만 조화를 이룬 끊임 없이 변화하 레슨 | 김기찬 | 2015-11-30 11:00 진실의 알갱이 [Digest:1508] 진실의 알갱이 [Digest:1508]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 벙커 플레이에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다음의 내용들만 기억하고 있어도 모래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쉬워질 것이다.할 수 있는 것할 수 없는 것오로지 벙커 안을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샷을 하기 전 벙커 내의 발자국을 지우는 행위(이 행위가 라이, 스탠스, 스윙, 혹은 다른 플레이 환경을 개선시키지 않아야 한다).샷을 하기 전 모래의 성질(습도, 입자 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래를 정리하거나고르는 행위.모래 속에 박혀있는 공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모래를 치우는 행위. 그러나 Etc | 엔디소프트(주) | 2015-08-07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