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D 레슨] 공포의 ‘샷섕크’ 탈출 [GD 레슨] 공포의 ‘샷섕크’ 탈출 섕크는 한 번만 발생해도 감옥에 갇힌 듯 공포에 시달린다. 하지만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알면 쇼생크보다 간단히 탈출할 수 있다. # WHY?섕크는 한 번만 미스 샷이 나도 ‘병’으로 불리는 무서운 증상이다. 섕크는 클럽헤드가 열리면서 정확한 임팩트가 이뤄지지 않고 볼이 힐이나 넥에 맞아 발생한다. 섕크의 원인은 한 가지로 특정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임팩트 때 몸이 빨리 나가기 때문이다. 어드레스 때 척추각을 임팩트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몸이 들리거나 앞으로 나가게 되면 몸의 회전과 손목 로테이션이 이뤄지지 않아 섕크가 나온다. 결국 티칭 프로 | 서민교 기자 | 2023-07-07 11:35 [스페셜 인터뷰] 김재희,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스페셜 인터뷰] 김재희, 솔직하게 그리고 자신감 있게 국가 대표 상비군과 국가 대표를 거쳐 현재 KLPGA 2부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김재희는 자신을 밑바닥부터 올라온 선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김재희의 솔직한 속마음을 일기 형태로 풀어봤다. ●●●내가 관종(관심 종자의 준말)이냐고? 음, 그 물음에 특별히 아니라고 부정은 못하겠다. 왜냐면 난 관심 받는 게 좋으니까.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 건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는 점이다. 관심을 받기 위해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거냐고? 결코 그런 게 아니다. 정말 낯을 많이 가린다. ●●●나를 인터뷰 | 고형승 기자 | 2020-10-06 10:32 친구들과 떠나기 좋은 미국 최고의 골프 여행지 15 친구들과 떠나기 좋은 미국 최고의 골프 여행지 15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미국 최고의 골프 여행지를 추천하니 떠날 계획을 세워보자.1 오리건 해안밴던듄스는 세인트앤드루스를 제외하면 골프계에서 가장 강력한 매력을 발휘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밴던듄스와 퍼시픽듄스, 밴던트레일스 그리고 올드맥도널드까지 모두 골프다이제스트의 미국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렸으며 6월에 문을 여는 시프랜치는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2 캘리포니아주 카멀 / 몬터레이 페닌슐라밴던듄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몬터레이 페닌슐라가 미국 골프 여행지의 최강자였다. 페블 해외 | 전민선 기자 | 2020-05-06 08:00 해피 버스데이 [Feature : 1707] 해피 버스데이 [Feature : 1707] 해피 버스데이40회 생일을 맞이한 골프다이제스트 미국 최고의 코스 랭킹.사진_하비스터골프클럽(Courtesy of Harvester Golf Club)정말 40년이 흐른 거야? 1977년 골프다이제스트는 처음으로 미국 각 주 최고의 코스에 대한 순위를 매기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11년 후에 우리의 미국 코스 순위가 첫선을 보였다. 올 초 우리는 미국 100대 코스 최신 버전을 소개했고 이달에는 50개 주 전역의 톱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100대 코스, 캐나다 최고의 코스를 포함한 자세한 순위를 알고 싶다면 golfdigest.co 피처 | 김기찬 | 2017-07-21 15:35 상위권의 변화 [Feature : 1702] 상위권의 변화 [Feature : 1702] 사진_돔 푸로어(Dom Furore)상위권의 변화오거스타내셔널을 따라잡은 파인밸리. 글_론 휘튼(Ron Whitten)부드러운 말투가 인상적인 동부의 코스 설계가 빌 러브(Bill Love)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올림픽클럽의 자문이다. 2012년 US오픈을 개최하기 훨씬 전부터 인연을 맺은 그는 골프다이제스트의 미국 100대 코스에서 2년 전보다 두 단계 오른 31위에 랭크된 레이크코스를 재단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여러 홀의 벙커를 손봤다. 골프다이제스트의 선정위원들은 그의 작업에 찬사를 보냈지만(“의미 있는 발전”… “달라진 8 피처 | 김기찬 | 2017-02-20 12:00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 피처 | 김기찬 | 2014-12-03 10: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