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강주택, 프로 골프단 창단…허인회 등 KPGA 선수 6명 소속 금강주택, 프로 골프단 창단…허인회 등 KPGA 선수 6명 소속 금강주택(대표이사 최상순)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15일 서울 강남구의 금강주택 본사에서는 금강주택 최상순 대표이사와 KPGA 한종윤 부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및 여러 관계자들과 KPGA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주택 프로 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됐다.금강주택 프로 골프단은 허인회(34)를 필두로 최호성(48), 김승혁(35), 김영웅(23), 옥태훈(23), 이세진(20)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됐다.지난 5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허인회는 국내 4 TOUR | 주미희 기자 | 2021-12-15 18:02 ‘최연소 챔프’ 김주형, 타이틀 방어 도전…박찬호 출전 ‘최연소 챔프’ 김주형, 타이틀 방어 도전…박찬호 출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프로 최연소 챔피언 김주형(19)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KPGA 군산CC 오픈은 오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다.김주형은 대회 최초 2연패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18세 21일)과 KPGA 입회 후 최단기간 우승 기록(109일)이라는 대기록까지 써냈다.김주형은 KPGA를 통해 "지난해는 대회가 7월에 열렸고 올해는 4월에 진행되는 만큼 코스 상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27 10:34 문도엽, 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승…‘2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 문도엽, 코리안투어 개막전 우승…‘2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 문도엽(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을 차지했다.문도엽은 18일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2위 김주형(19)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문도엽은 지난 2018년 7월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코리안투어 통산 2승 째를 차지했다.또한 2012년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18 16:47 문도엽, KPGA 개막전 3R 선두…최민철·문경준·김주형 ‘추격’ 문도엽, KPGA 개막전 3R 선두…최민철·문경준·김주형 ‘추격’ 문도엽(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약 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문도엽은 17일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3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문도엽은 2위 최민철(33)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2018년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코리안투어 통산 첫 우승을 거둔 문도엽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2년 8개월 만의 통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17 16:56 7타 줄인 함정우, KPGA 개막전 2R 4타 차 선두 질주 7타 줄인 함정우, KPGA 개막전 2R 4타 차 선두 질주 함정우(27)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4타 차 선두로 나섰다.함정우는 16일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문경준(39), 최민철(33), 문도엽(30), 방두환(34)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2019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코리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는 지난 시즌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16 19:35 KPGA 개막전부터 루키 돌풍…이세진, 첫날 공동 선두 KPGA 개막전부터 루키 돌풍…이세진, 첫날 공동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부터 루키 돌풍이 불어닥쳤다.이세진(20)은 15일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이세진은 김민준(31)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르며 3위 이준석(33·호주)을 1타 차로 따돌렸다.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서 공동 20위에 올라 올 시즌 시드를 확보한 이세진은 첫 코리안투어 대회를 치렀다.11세인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15 1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