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혼마골프 TR21 라인업 완성…우드·유틸리티·아이언 출시 혼마골프 TR21 라인업 완성…우드·유틸리티·아이언 출시 혼마골프가 투어월드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인 TR21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 TR21X 아이언을 이달 출시한다. TR시리즈는 올해 초 ‘스피드와 탄도 컨트롤’을 모토로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에서는 네 가지 특장점을 추가로 제공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드라이버에 적용된 혼마의 고유한 논-로테이팅 샤프트 시스템은 모든 TR21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에도 도입했다. 가변 솔 웨이트는 탄도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며 가장 적합한 텅스텐 웨이트를 사용해 구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최적의 헤드 선택과 비거리 향상을 위하여 3번 페어웨이 우드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0-11-19 12:37 혼마골프, 투어월드의 패밀리 라인 XP-1 공개 혼마골프, 투어월드의 패밀리 라인 XP-1 공개 혼마골프가 투어월드(TW) 패밀리의 새 라인인 XP-1(eXtra Performance-1)을 9월 하순에 선보인다.XP-1은 투어 지향형 모델인 TW747과 성능 지향형 모델 TW XP-1 두 가지.우드 헤드에는 기존 TW 패밀리에서 채용하지 않았던 베레스의 ‘키그루브 에어리어’ 테크놀러지를 발전시킨 ‘W슬릿’을 탑재했다. W슬릿은 센터와 토와 힐 부분의 차별적 키그루브 에어리어 기술. 크라운은 경량화를 위해 카본을 사용했고 TW747 사용자보다 조금 느린 스피드의 플레이어를 위해 ‘투 디렉션 립 포메이션’을 채용했다. 크라운 하 클럽 | 전민선 기자 | 2019-08-20 11:30 혼마골프 “쳐보고 결정하세요” 혼마골프 “쳐보고 결정하세요” 혼마골프 한국지점이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타 이벤트를 마련했다. 베레스(BERES) 06시리즈와 비즐(BeZEAL) 535, 투어월드(TW) 737이 해당된다.베레스 06은 혼마골프 역사상 최초의 10축 샤프트를 장착한 클럽이다. 솔에는 슬릿 즉, 키 그루브 에어리어(Key Groove Area)라 불리는 홈이 들어가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유효 타구 면적이 넓어져 긴 비거리를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애버리지 골퍼를 위한 비즐 535는 볼에 효율적으로 파워를 전달하기 위해 장착한 전용 샤프트 비자드(VIZARD)를 클럽 | 한원석 기자 | 2018-09-21 15:00 [스페셜 인터뷰] 완벽증을 버린 우직한 남자,이경훈 [스페셜 인터뷰] 완벽증을 버린 우직한 남자,이경훈 마음의 갑옷을 장착한 이경훈이 이제 전쟁터에 나갈 채비를 마쳤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그가 미국 웹닷컴투어로 떠나기 일주일 전 패기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반복된 실패로 단단해진 심장“2015년은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여물게 한 시기였어요. 그래서 목표에 한 걸음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었죠.”이경훈은 지난해 상반기 슬럼프에 빠지며 고전했다. 4년 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진출한 그는 첫해에 나가시마시게오인비테이셔널세가사미컵에서 첫 승을 거두며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기다리던 다음 우승은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16-05-04 11:00 궁극의 아이언 머슬백 [Equipment:1508] 궁극의 아이언 머슬백 [Equipment:1508] 사진_이현우역주행. 언젠가부터 우리 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단어다.한때는 모든 골퍼들의 궁극의 아이언이 머슬백이었다면 이제는 아니다. 핫리스트에서도 이름이 빠지기 시작한 지 오래다. 에디터는 이 아이언을 찾는 골퍼에게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MB 아이언에서는 긴 비거리나 높은 관용성은 포기해야 한다.하지만 뭔가 그 이상의 특별함을 찾는 골퍼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클럽임은 분명하다.블레이드라는 단어가 아닌 머슬백, MB라고 이름 붙여진 아이언 5종을 소개한다.에디터_한원석 ● 미즈노 MP-4미즈노 MP-4 아이언 클럽 | 김기찬 | 2015-08-26 11:00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사진_피지관광청, 호주PGA, 고형승, 전기환 매일경제 투어월드 편집부 부장 제공 남태평양의 보석 피지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아시아투어인 피지인터내셔널이 열렸다. 일주일 동안 대회 현장과 여러 리조트를 돌아보며 피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번 겨울에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 그럼 피지에 주목하길 바란다. 글_고형승 ‘불라 Bula’는 피지 Fiji 원주민어로 ‘안녕하세요’, ‘건배’, ‘신의 가호와 함께 하기를’, ‘야호’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피지의 난디 Nadi 국제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비행기를 해외 | 김기찬 | 2014-09-16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