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소연, LPGA 메디힐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韓 톱10 장악 유소연, LPGA 메디힐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韓 톱10 장악 유소연이 LPGA 메디힐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한국 선수들은 톱 10을 장악했다.유소연(29 메디힐)은 5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머세드 골프클럽(파72, 6,507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번째 대회 'LPGA 메디힐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한화 약 21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04 11:03 네 단어 [People : 1711] 네 단어 [People : 1711] 리디아 고에게 올 시즌이란?자신감“대회가 다섯 개 남았어요.” 올 시즌을 평가해달라는 식상한 질문에 의외의 답이 돌아왔다. 맞다. 아직 시즌이 끝난 건 아니다. 투어 전반기의 마이어LPGA클래식까지 모두 열한 개 대회에서 일곱 번이나 10위권에 들었다. 단지 우승이 없었을 뿐. 리디아 고답지 않았다. 하지만 9월에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위에 오르며 다시 좋은 성적을 냈다. 또 에비앙챔피언십에서는 올해 메이저대회 중 그의 최고 성적인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리디아 고의 말이다. “골프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알겠지만 실력이 인터뷰 | 김기찬 | 2017-11-07 10:16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사진_게티이미지(Getty Images),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 유러피언투어 제공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이지만 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골프 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우리나라 팬들 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이 가능한 종목이 바로 골프이기 때문이다. 어떤 색의 메달을 목에 거느냐만 남았다. 글_고형승, 한원석즐거운 상상을 한번 해보자. 2016 리우 올림픽 골프장에 마련된 시상대에 한국의 안병훈과 왕정훈이 올라간다. 금메달은 둘 중 누구든 피처 | 김기찬 | 2016-08-29 12: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