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골프웨어에서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능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남성용 티셔츠를 선보였다.이번에 출시한 핑 골프웨어의 피케 셔츠는 사선 절개와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흔하지 않은 톡톡 튀는 컬러와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아마도 강렬한 컬러 아우라를 내뿜으며 필드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할지도 모를 일! 게다가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훌륭한 착용감도 좋다. 컬러는 오렌지, 블랙 두 가지.[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장이근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마스터바니에디션이 남성 골퍼를 위한 컬러 블로킹 피케 셔츠를 출시했다.장이근이 착용한 컬러 블로킹 피케 셔츠는 컬러 블로킹에 빅로고 디테일이 더해져 깔끔한 스타일링을 돕는다. 소취, 향균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컬러는 화이트, 오렌지, 그레이 3가지로 구성. 그레이 컬러의 셔츠를 매치한 장이근은 블랙 컬러 팬츠를 매치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한편 마스터바니에디션은 비침방지, 흡습속건, UV 차단 기능을 갖춘 다양한 스타일의

(주)여미지의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가 골프뿐만 아니라 리조트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바캉스 룩을 선보인다.마코의 바캉스 룩은 블루 톤의 상의와 화이트 톤의 하의를 매치해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상의는 야자수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자인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하의는 단정한 화이트 컬러로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기가 쉽다. 소재는 아스킨을 사용해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방출하고 건조한다. 그 뿐만 아니라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고 허리에 이밴드를 적용해 입고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타이다이(Tie-dye)’ 염색법을 적용한 여름용 기능성 골프웨어 ‘타이다이 시리즈’를 출시했다. ‘타이다이(Tie-dye)’란 원단의 일부를 실로 묶거나 감아서 염색한 후 실을 풀면 묶은 모양의 무늬가 나타나게 하는 염색법으로, 일명 홀치기 염색이라고 불린다. 염색법 특유의 물이 번진 듯한 패턴과 화사한 느낌으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힐크릭은 최근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해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타이다이 패턴을 스포티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청량감을 더한 여름 신제품으로 선보

링스스포츠(Lynx SPORT)가 작열하는 볕을 즐기는 열혈 골퍼를 위해 ‘POET’S GARDEN’ 라인을 선보인다.생기 넘치는 브라이트 그린, 레드 컬러가 키 컬러로 사과, 플라워 모티브를 스트라이프 패턴과 믹스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무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플라워 패턴과 스트라이프가 믹스된 네이비 메쉬 베스트와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풍성하게 만개한 플라워 패턴의 슬리브리스와 스커트 그리고 벨트백을 허리에 둘러 여성스러운 느낌을 캐주얼하게 풀어내도 좋다.그동

데님 소재의 아이템을 골프장에서 입는다고? 생소할 수도 있지만 최근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데님 소재의 아이템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트레치 기능을 강화한 데님 소재를 사용해 스윙을 하는데 불편함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데님 아이템은 롱팬츠, 숏팬츠, 프릴 스커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래 아이템으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보자.● 밑단 디테일이 독특한 여성 데님 팬츠 37만4000원 블랙앤화이트. (왼쪽부터)● 밑단 올 풀림 디자인으로 캐주얼하고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데님 여성 쇼츠, 와이드앵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2019 S/S 시즌 새로운 ‘테일러드 3D 피트(TAILORED 3D FIT)’ 콘셉트의 다양한 어패럴 제품들을 선보인다.이번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시즌 트렌드 컬러는 룩을 더욱 상큼하게 만들어줄 민트 컬러. 그리고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신축성 등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남성 키 제품은 테일러드 라이트 웨이트 폴로 셔츠다. 360도 퍼포먼스 기능과 뛰어난 통기성이 특징으로 '보다 편안한', '보다 쾌적한', '보다 세련된' 세 가지 요소를

라운드 때뿐만 아니라 드레스 셔츠로도 활용할 수 있는 남성 캐주얼 셔츠 모음.➊ 스트레치성이 좋은 소재에 시원한 컬러감의 체크 패턴 프린트가 돋보이는 셔츠, 핑골프웨어.➋ 휴가지에서 입기 좋은 나뭇잎 패턴의 하와이안 셔츠, 링스스포츠.➌ 면과 마를 혼합한 소재로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칼라리스 셔츠, 팬텀골프웨어.➍ 핀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해 세련미를 주며 리넨 소재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셔츠, 블랙앤화이트.➎ 가슴 앞 포켓이 포인트인 댄디한 데님라이크 셔츠, 와이드앵글.➏ 봄과 가을에 코디하기 좋은 면 소재의 스트라이프 셔츠, 핑골

더블유디씨레이블이 전개하는 이태리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디오 클래식(PdO CLASSIC)'이 필드에서는 물론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봄부터 여름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남, 여 ‘필드 베스트’를 선보인다.발수 코팅된 소재와 제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에 스포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 ‘필드 베스트’는 이른 봄에는 얇은 터틀넥이나 니트를 이너로 매치하면 되고, 여름에는 베이스레이어나 라운드넥 디자인의 티셔츠, 셔츠와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된다.오프라인 중심의 유통전략을 펼치고 있는

까스텔바쟉이 린넨 특유의 산뜻한 청량감을 강조한 매직쿨 렌넨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의 구성은 칼라 티셔츠와 린넨 셔츠 두가지 디자인으로 나뉜다. 매직쿨 칼라 티셔츠는 땀 흡수가 뛰어난 린넨과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를 함께 사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또 티셔츠에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했다.매직쿨 린넨 셔츠는 비즈니스 캐주얼에서 일상까지 착용할 수 있다. 소재 자체가 주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며 나노 방수 가공 기술을 적용해 발수, 방염 등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김희범 까스텔바쟉 본부

한성에프아이에서 전개하는 레노마골프가 제작지원과 유망 선후 후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말까지 매장 수를 30%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레노마골프는 1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말까지 170개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레노마골프는 전속모델 한채영과 함께한 TV CF와 현재 방영중인 SBS골프의 ‘달콤살벌 골프트립2’와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등 다양한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유망 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스타일리시한 모자 하나로 패션을 완성해보자.1. 건조 기능이 뛰어나며 전면에 골프 클럽 프린트를 삽입한 에어로빌 클래식 캡, 나이키골프.2. 플로럴 프린트로 어떠한 조합에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빈티지 프린트 캡, 오리지널 펭귄.3. 파인애플 프린트를 삽입해 톡톡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P110 파인애플 캡, 푸마골프.4. 카모플라주 패턴으로 개성을 더한 스냅백, 애셔 골프.5. 울 블렌드 캡으로 스타일리시한 킬러 T’s 스냅백, 지포어.6. 열대 감성을 녹인 알로하 모자, 매트 그레이 MDRN.7. 내부에 지지대가 없어 편안한 느낌

뜨거운 태양 아래 라운드를 즐기는 열혈 골퍼를 위해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에서 출시한 핫섬머 컬렉션을 소개한다.핫섬머 컬렉션은 고기능성 소재와 기능성으로 중무장한 타이틀리스트 어패럴의 프리미엄 제품인 ‘투어핏 Tour-fit’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작열하는 태양과 무더위, 다양한 코스 상황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고 기능성은 물론이고 골퍼의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승리의 레드 컬러를 테마로 선보인다.소재의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항상 건조함을 유지할 수 있도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프로모션 제품으로 패턴 티셔츠와 점퍼를 출시했다.봄, 여름 시즌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캐주얼하고 경쾌한 느낌의 패턴과 밝은 컬러가 특징. 하트 패턴 반팔 티셔츠와 컬러 배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구성됐다.하트 패턴 반팔 티셔츠는 흰색 바탕에 핑크톤의 아기자기한 하트 패턴이 특징이며, 폴리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시원하다.컬러 배색 스트라이프 티셔츠 역시 전체적으로 핑크톤을 이루고 있으며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해 경쾌하다. 아이스쿨 소재

올봄 필드 곳곳에서 플리츠스커트를 착용한 여성 골퍼가 유독 눈에 띈다.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 플리츠스커트인 만큼 색다르게 연출해보자.사랑스러운 파스텔톤의 플리츠스커트 대신 시크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컬러 플리츠스커트에 솔리드 피케 셔츠나 니트를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필드에서는 물론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룩이 될 수 있는 것.작은 움직임에도 샬랄라 공주가 되는 시폰이나 레이스 소재를 활용한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하면 페미닌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1로고 레터링 테이핑이 포인트인 플리츠스커트, 마스터바니

FJ어패럴이 이상 기후로 빨라진 여름을 대비해 청량한 소재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19SS 캄테크 쿨 시리즈를 선보인다.19SS 캄테크 쿨 시리즈는 남녀 총 31종으로 구성된 여름 특화형 퍼포먼스 골프웨어다. 특히 피부와 맞닿는 소재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UV 차단, 뛰어난 신축성,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한 것.여기에 등판, 겨드랑이 등 땀 배출이 많은 부분에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더욱 강화했다. 컬러는 화이트, 스카이 블루, 네이비 등 마린룩을 연상케하며 시각적으로 시원함을 준다.남성 팬츠의 경우 서걱거리는 착용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 무엇을 드릴지 고민이라면 커플 골프화는 어떨까.아디다스골프에서 남성용, 여성용으로 내놓은 ‘아디파워 포지드 보아’와 ‘포지파이버 보아’를 추천하겠다.아디파워 포지드 보아는 골프 스윙이 일어나는 도중 체중 이동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주목해 골프화에 새로운 소재를 추가하지 않고도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물결무늬 압착 공법’이라는 신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파워 포지드 보아의 핵심 기술력인 ‘물결무늬 압착 공법’으로 발의 안정감을 더욱 높이고 골프화의 전체 중량은 줄었다. 포지파이버 보아

타이틀리스트가 여성 골퍼들의 ‘취향 저격’을 위한 밝고 경쾌한 감성의 ‘화이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퓨어한 화이트 컬러의 보디 위에 파스텔 핑크, 파스텔 민트 컬러는 물론 시크한 무드의 블랙, 그레이 컬러 포인트를 더해 각기 다른 여성의 취향에 맞췄다.화이트 컬렉션의 카트백은 오랫동안 변색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염 방지 코팅 처리로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골퍼에게 무게 부담이 없도록 경량 PU 소재를 사용했으며, 5분할 투입구 설계를 적용해 클럽 정리도 쉽다. 또 어깨 스트랩은 타이틀리스트의 상징인 ‘허브패턴’이

골프다이제스트와 나인뮤지스 걸그룹 출신 경리가 LF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LF의 골프웨어 ‘헤지스’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고양이 캐릭터 펠릭스와 협업해 귀엽고 활동적인 분위기의 컬렉션을 선보였다.펠릭스 협업 라인 티셔츠와 스커트는 깔끔한 스트라이프 패턴 바탕에 귀여운 펠릭스 고양이 캐릭터가 크게 프린팅돼 젊고 발랄한 느낌을 준다.공개된 화보 속 경리는 여름에 어울리는 펠릭스 컬렉션과 마린 룩 의상을 무심한 듯 멋스럽게 소화했다. 특히 골프웨어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을 듯한

유행을 모르는 ‘매력템’, 골프 스타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 코디법.리키 파울러(사진 왼쪽)가슴 부위의 잔잔한 변형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는 리키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스트라이프 컬러와 비슷한 블루 톤 스냅백으로 개성을 강조했다. @발레로텍사스오픈마크 리슈먼(사진 가운데)두꺼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귀여운 느낌을 준다. 가슴과 배 부분의 컬러를 다르게 디자인해 톡톡 튀는 경괘함이 느껴진다. 하의는 어두운 컬러를 매치해 다리가 더욱 슬림하게 보인다. @델테크놀로지스매치플레이케빈 키스너(사진 오른쪽)스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