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코어를 줄여줄 퍼터 [Equipment:1604] 스코어를 줄여줄 퍼터 [Equipment:1604] 사진_이현우올 한 해 마지막 한 타까지 책임져줄 퍼터를 모아봤다.부드러운 터치감은 물론 얼라인먼트까지 확실히 돕는다. 글_한원석1 Ping 카덴스 TR 앤서 W얼라인먼트 라인이 눈에 띈다. 페이스 톱 라인에서 시작되어 퍼터 뒤까지 곡선의 브리지형으로 만들었다. 얼라인먼트가 눈에 더 선명하게 들어오는 효과를 제공한다. 트루롤의 TR 그루브는 퍼트에서 볼 속도를 일관되게 향상시켜 더욱 정확한 퍼팅이 가능하다. 2 Odyssey 화이트 핫 RX페이스 인서트는 볼 커버에 사용하는 우레탄 소재를 사용했다. 듀얼 인서트 구조는 겉과 속의 우레 클럽 | 김기찬 | 2016-04-11 11:00 미국 첫 아마추어 대회의 비밀 [Digest:1504] 미국 첫 아마추어 대회의 비밀 [Digest:1504] 미국 첫 아마추어 대회의 비밀 공식적으로 미국의 제 1회 아마추어 골프 대회 우승자는후세에 존경받는 맥도널드다. 하지만 실은 전년도에 이미 대회가 열렸지만그 사실은 역사 속에 묻혔다. 글_이인세 / 에디터_남화영 이 그림의 제목은 ‘제1회 미국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그림 밑에 쓰인 문구에 따르면 ‘원작은 에버레트 헨리(Everett Henry)인데 1931년 E. 쿠리어(Currier)가 판화로 색칠을 해서 잡지에 실은 것’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또한 ‘1894년 미국에서 최초로 생긴 뉴욕 용커스 타운의 세인트앤드 Etc | 김기찬 | 2015-04-01 16:00 2015~16 미국 100대 코스 [베스트코스:1502] 2015~16 미국 100대 코스 [베스트코스:1502] 사진_돔 푸로어 Dom Furore 순위 선정 50주년을 앞두고 오거스타내셔널이 새롭게 미국 100대 코스 중에 베스트 코스 1위에 등극했다. 그것은 변화의 시작에 불과했다. 글_론 휘튼 Ron Whitten 옛말에, 뭐라더라? 변할수록 똑같아 보인다고 했던가?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은 대충 틀리지 않을 것 같은데, 아무튼 에서 2년마다 조사하는 미국 100대 코스의 2015~16년 랭킹과 관련해서는 확실히 맞는 말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코스 랭킹이 내년이면 50주년을 맡게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5-02-11 17:21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가장 재미있는 코스 50 [해외코스:1209] 땀은 코스 밖에서 충분히 흘렸다. 여기 소개하는 코스에서는‘놀이’와 ‘골프’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 에디터_ 피터 핀치 Peter Finch/ 코스 해설_ 존 바튼 John Barton, 매트 지넬라 Matt Ginella, 론 휘튼 Ron Whitten 잠시 눈을 감고 이상적인 골퍼의 하루를 상상해보자. 날씨는 화창하고 가벼운 산들바람이 분다. 파트너는 오랜 친구여서 적당한 경쟁심과 더불어 한바탕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라운드가 끝나면 몸은 욱신거리고 세 슬리브의 볼을 사용했으며, 4퍼팅의 기억과 한 홀 이상에 해외 | 김기찬 | 2012-09-19 12:51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