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2017이라는 숫자와 안녕을 고할 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국내 남녀 프로 골프 선수들도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에 돌입했다.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에서는 상반기 성적과 남은 대회에서의 성적을 바탕으로 남녀 투어의 판세를 예상해보기로 했다. 물론 이 결과는 예측에 불과한 것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세계적인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나 바바 반가(Baba Vanga)도 다수의 예측이 빗나갔다. 그리고 그 유명한 ‘펠레의 저주(그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한 팀 피처 | 김기찬 | 2017-09-06 14:37 고진영, 사람에게 받은 상처 , 사람으로 치유하다 [People : 1609] 고진영, 사람에게 받은 상처 , 사람으로 치유하다 [People : 1609] 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 의상 협찬_어헤이트, 메롱샵 / 주얼리 협찬_브릴리브고진영, 사람에게 받은 상처 , 사람으로 치유하다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고진영의 팬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어지는 인터뷰 내용을 굳이 살펴볼 필요가 없다. 이미 당신은 그녀에 대해 A부터 Z까지 많은 것을 알고 있을 테니까. 하지만 평소 당신이 고진영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길 바란다. 그래도 그 이미지가 변함이 없다면 그녀의 진심을 100% 전달 인터뷰 | 김기찬 | 2016-09-29 16:00 역시 스카이72, 휴식의 네스트호텔 [Travel : 1609] 역시 스카이72, 휴식의 네스트호텔 [Travel : 1609] 사진_이현우, 스카이72, 네스트호텔 제공역시 스카이72, 휴식의 네스트호텔함부로 쉬고 싶을 때 하지만 골프는 절대 포기 못할 때, 네스트에서의 1박 2일. 글_한원석더할 수식어나 소개가 필요 없는 스카이72다. 2005년 하늘 코스를 시작으로 레이크와 클래식 코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션 코스가 개장하며 수도권 최대의 퍼블릭 코스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유일하게 72홀 전체를 양잔디로 식재했다. 하늘 코스에서는 2006년 SK텔레콤오픈을 개최하며 미셸 위의 출전으로 골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코스가 국내 | 김기찬 | 2016-09-28 12:00 관련 검색어의 진실 [Feature : 1609] 관련 검색어의 진실 [Feature : 1609] 일러스트_엄지연 / 사진_KLPGA 제공, GD 데이터관련 검색어의 진실스타라면 누구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이름이 올라가고 그 또는 그녀의 세세한 정보는 대중에게 공개된다. 특히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에는 해당 인물의 관련 검색어가 함께 제공된다. 국내외 대표 검색 사이트를 통해 유명 골프 선수의 이름을 입력하면 어떤 관련 검색어가 뜨는지 알아봤다. 그리고 그 이유와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해봤다. 글_고형승우리나라에는 네이버와 다음, 두 개의 거대 포털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 빈도도 가장 높다. 네이버는 검색창에 인물을 피처 | 김기찬 | 2016-09-22 12:00 가족 is 뭔들 [People:1606] 가족 is 뭔들 [People:1606] 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의상 협찬_닥스 골프, 헤지스 골프프로 골퍼 조윤희•조윤지 자매와 그들을 키운 야구인 아버지 조창수 씨그리고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배구인 어머니 조혜정 씨를 만났다.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밝힌 조 자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글_고형승제목만 보고 ‘도대체 저게 뭔 소리야?’라는 반응을 보였다면 분명 당신은 10대는 아닐 것이다. 20~30대지만 낯설게 느껴지는 문장이라면 그동안 너무 학업이나 일에 열중하느라 잠깐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고 위안 삼으시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6-15 11:0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