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한(30·도휘에드가)이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베이비 핑크 컬러의 팬츠에 블루 컬러 캡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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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한(30·도휘에드가)이 8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2차 대회에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베이비 핑크 컬러의 팬츠에 블루 컬러 캡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