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로프트를 온전히 믿으면 됩니다!
페어웨이 우드의 로프트는
인위적으로 볼을 쳐 올리는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높게 띄울 수 있는 로프트를 가지고 있죠.
멋지게 하늘을 가르는 높은 탄도의
페어웨이 우드 샷을 만들고 싶다면,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영 티처' 존 몽고메리의 필드 레슨을
지금 바로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골프다이제스트 #페어웨이우드 #우드레슨 #필드레슨
저작권자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