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슈라이너스오픈 결국 컷 탈락…이경훈 3R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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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슈라이너스오픈 결국 컷 탈락…이경훈 3R 공동 7위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4.10.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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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이경훈.

3연패에 도전했던 김주형이 슈라이너스칠드런스오픈에서 결국 컷 탈락했다.

김주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서머린(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라이너스칠드런스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일몰로 인해 중단된 2라운드가 이날 마저 치러졌는데, 컷 통과 기준이 3언더파로 결정되면서 김주형은 컷을 넘지 못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중간 합계 1언더파를 적어냈다. 2라운드 17번홀(파3)에서 벙커에서 한 세컨드 샷을 미스하면서 트리플 보기, 이른바 ‘양파’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지난 2년 동안 이 대회 정상을 지켰다. 이번에는 단일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2009~2011년 존디어클래식에서 우승한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이후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경훈.
이경훈.
김성현.
김성현.

한편, 이경훈이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과 2타 차로 우승을 노려볼 만한 위치다.

김성현 역시 2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힘을 냈다. 전날 1번홀(파4)과 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그는 10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더니 11번홀(파4)부터 13번홀(파5)까지 세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15~16번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아 컷 통과를 해냈다.

3라운드에서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6개로 1타를 줄였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긴 했지만, 중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공동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그 김과 J.T.포스턴(이상 미국)이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중간 합꼐 15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개리 우드랜드와 해리스 잉글리시, 커트 키타야마(이상 미국)가 14언더파로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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