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여제’ 박인비가 두 딸의 엄마가 됐다.
박인비는 28일 SNS에 “저희집 둘째가 세상에 나왔어요! 모두 건강합니다. 출산은 항상 힘들지만 이제 저희는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박인비는 뱃속에 아기가 있는 와중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 위원에 도전하기 위해 2024 파리올림픽 무대를 누볐다.
2014년 남기협 코치와 백년가약을 맺은 박인비는 결혼한 지 8년 만인 지난해 4월 말 딸 인서 양을 출산한 바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기록 중인 박인비는 2022년 8월 AIG여자오픈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고 있다. 당시에도 큰 딸을 임신 중이었다. 그의 마지막 우승은 2021년 기아클래식이다.
박인비는 “사랑으로 예쁘게 잘 키우겠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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