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DJ-박인비·매킬로이-김세영…골프채널 ‘보고 싶은 10대 혼성팀’ DJ-박인비·매킬로이-김세영…골프채널 ‘보고 싶은 10대 혼성팀’ 더스틴 존슨(37·미국)과 박인비(33)가 포섬 플레이를 한다?골프채널은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2인조 팀 대결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 달러)를 앞두고 가장 보고 싶은 가상 남·녀 10대 혼성팀을 구성했다.그중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석권+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한 박인비(33)를 한 팀으로 묶었다."완벽한 골프 선수들의 조합"이 이유다."각 투어에서 가장 폭발적인 선수"로 김세영(28)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같은 조에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4-20 13: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