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저탄도 안티슬라이스 초고반발 드라이버 ‘벅스그램’ 저탄도 안티슬라이스 초고반발 드라이버 ‘벅스그램’ 악성 슬라이스와 비거리에 대한 고민을 덜어 줄 신개념 드라이버가 탄생했다. 영업 비밀은 빅데이터를 통한 온라인 맞춤 서비스다. 골프 호황기에 늘어나는 클럽 시장은 포화 상태다. 웬만한 기술력과 유명세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영리한 마케팅으로 클럽 시장에 뛰어든 신생 클럽 브랜드가 있다. 레인보우스톤의 벅스그램이다. 확실한 타깃층을 대상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도대체 벅스그램은 어떤 클럽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휘지 않고 멀리 가는’ 드라이버다. 드로나 훅 구질의 골퍼에게도 적합하지 않다. 힘이 부족하지만 160~180m를 보 클럽 | 서민교 기자 | 2022-06-10 15:43 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클럽 시장 진출 볼빅, 초고반발 ‘core XT’로 클럽 시장 진출 볼빅이 ‘core XT 시리즈’로 클럽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core’는 골프볼의 핵심 요소인 ‘코어’와 반발계수 ‘코어’를 뜻하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됐고, ‘XT’는 익스트림(Extream)한 비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볼빅이 출시한 클럽은 프리미엄 클럽(드라이버 2종)과 메탈 클럽(드라이버 4종, 페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로즈골드 클럽(드라이버 1종, 페어웨이 우드 2종, 유틸리티 3종) 등 세 가지 라인업에 총 17종으로 구성됐다. 볼빅에 따르면 core XT는 저중심 설계로 낮은 스핀과 고탄 클럽 | 류시환 기자 | 2019-09-17 0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