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전 4승’ 사이고 마오도 무너뜨린 日 메이저 유리알 그린 ‘7전 4승’ 사이고 마오도 무너뜨린 日 메이저 유리알 그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그린 스피드 4m가 넘는 유리알 그린으로 코스를 세팅해 선수들이 애를 먹고 있다.지난 6일 일본 이라바키현 이라바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적어낸 이는 10명 뿐이었다.중간 합계가 언더파인 선수도 배선우(28)를 포함해 12명이 전부였다. 컷 통과 기준이 6오버파일 만큼 출전 선수들이 상당히 힘겨워했다. 최근 출전한 7경기 중 4승을 올린 사이고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5-07 13:42 입대 앞둔 황중곤 “근육질 몸 만들어 PGA 도전할래요” 입대 앞둔 황중곤 “근육질 몸 만들어 PGA 도전할래요”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6승을 쌓은 황중곤(28)이 입대를 앞두고 화끈한 포부를 밝혔다.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진구’ 닮은꼴이 아닌 근육질 몸으로 다시 태어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황중곤은 14일 네이버 골프와 골프다이제스트가 함께 진행한 ‘네이버 골프 라이브 레슨’에 출연해 “군대 잘 갔다 와서 PGA 투어에 최대한 빨리 도전하고 싶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황중곤은 최근 경기 용인시 소재 5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동갑내기 이형준(28)에 이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아직 입대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TOUR | 서민교 기자 | 2020-01-14 18:05 김경태의 3가지 변화 [People : 1602] 김경태의 3가지 변화 [People : 1602] 사진_공영규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김경태는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두 번째 상금왕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350위에서 60위까지 끌어올렸다. 2015년을 ‘괴물 김경태’답게 보낸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글_인혜정김경태는 명민하고 예의가 바르다. 말투는 또박또박하고 나긋나긋한 데 비해 행동에서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그의 바른 이미지는 10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비켜나간 적이 없다. 사적인 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도마 위에 오른 적도 없다. 그의 성격처럼 슬럼프도 조용히 극복했고 언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2-11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