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년 차 최승빈 “국내 최고 권위 대회 타이틀 방어 도전” 3년 차 최승빈 “국내 최고 권위 대회 타이틀 방어 도전” 최승빈(23)이 새해 목표로 생애 첫 승을 거둔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외쳤다.최승빈은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66회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차지한 24번째 선수다.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회상했다.최승빈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뛰다가 프로로 전향했다.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프로에 입회한 뒤 본격적으로 20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2-09 08:33 [GD레슨] 벙커를 넘기는 어프로치샷 전략 [GD레슨] 벙커를 넘기는 어프로치샷 전략 누구나 한 번은 그린 앞에 위치한 벙커를 넘겨 어프로치 샷을 해야 했던 상황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골퍼가 샷을 지나치게 높이 띄워 올려 그린에 다다르지 못하고 벙커 안에 빠뜨리곤 한다.위스콘신주 웨스트무어골프클럽에서 근무하는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영 티처인 몰리 브레이드는 클럽 선택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그는 자신의 학생 중 많은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 볼을 벙커 위로 띄울 목적으로 샌드웨지나 로브웨지를 잡는 것을 본다고 한다. 하지만 로프트가 높은 클럽을 선택하는 것은 그다지 옳은 결정이 아니라는 것이 브 티칭 프로 | 김성준 기자 | 2022-11-22 14:04 [레슨] 존 람의 피치샷 비결 [레슨] 존 람의 피치샷 비결 존 람은 지난해 PGA투어 스크램블링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을 놓치더라도 파 세이브 확률이 높다는 뜻. 그의 최대 강점은 단순한 기술이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스윙으로 볼을 홀 근처에 붙이는 데 탁월하다.존 람의 어프로치샷은 항상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 스탠스를 좁히고 양발과 엉덩이를 타깃을 향해 살짝 열어준다. 클럽 페이스도 미세하게 열고, 타깃을 향해 기울인다. 정확한 타격을 위해 스윙 동안 하체의 움직임을 없애기 위해 미리 피니시를 만든다.스윙도 마찬가지다. 어깨를 뒤로, 가슴을 앞으로 회전하는 게 스윙의 전부다. 플레잉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2-01 12:00 [레슨] 존 람의 곧바로 멈추는 피치샷 #1 [레슨] 존 람의 곧바로 멈추는 피치샷 #1 존 람은 그린 주변에서 가능한 한 단순한 기술을 구사한다. 지난해 PGA투어 스크램블링 부문 2위에 오른 것도 단순함 덕분이다. 그 비결을 소개한다.가장 신경 쓸 것은 어드레스다. 어드레스만 완벽하다면 볼을 정확히 맞힐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또 경우에 따라 자세를 잡기 쉽지 않은 경사에 볼이 놓이곤 한다. 따라서 어떤 경사인지, 볼을 어떻게 칠 것인지 따져야 한다. 그리고 상황에 맞춰 어드레스를 취하는 게 중요하다. 존 람의 어프로치샷은 항상 동일한 패턴이다. 스탠스를 좁히고 양발과 엉덩이를 타깃을 향해 살짝 열어준다. 클럽 페이스 플레잉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1-31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