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올 시즌 ‘승리를 이끈 우승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세엠케이는 지난해 1월 LPGA골프웨어 선수단을 했다. 창단 2년 차인 올해는 정규 투어에서 8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고진영을 비롯해 장하나, 임희정, 이승연이 미국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각각 5승과 6승을 기록하면 총 11승을 달성했다.이러한 성과를 기념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스윙 동작을 돕는 기능성 아우터인 ‘스윙다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스윙다운 시리즈는 보온성뿐만 아니라 활동성까지 겸비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여성용 스윙다운 재킷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저지 소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심플한 디자인에 절개 라인을 추가해 슬림해 보이며 블랙과 화이트 색상에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여성용 스윙다운 베스트는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으로 경량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움직임을 편하게 돕는다. 후드 퍼는 탈부착할 수 있으며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발끝까지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개성을 담은 양말 패션 모음 2편은 폴 케이시의 캐디인 존 매클래런의 스타일이다.존 매클래런은 과감한 디자인의 양말을 코디해 강렬한 룩을 선보이며 골프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는 주로 다양한 패턴의 와일드 컷 양말을 착용해 조니 롱 삭스(Johnny Long Socks)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대회마다 캐릭터나 패턴, 골프장 등을 프린트한 양말을 신고 나와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또 그의 발끝 스타일링 비법으로는 양말과 슈즈의 컬러를 맞추거나 미국의 이슈를 담은 유

실크 같은 촉감과 도톰한 두께의 기모 소재는 겨울철 단골이다. 기모를 안감으로 사용한 신상 아이템만 모아봤다.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우먼스 트윌 바이저, 아디다스골프. 길이 조절이 편하고 보온성이 좋은 넥워머, 먼싱웨어. 클럽스칸딕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촉감이 부드러운 라운드넥 티셔츠, 와이드앵글. 볼 주머니가 달려 유니크하며 레이스 포인트로 귀여움을 더한 큐롯 스커트, 파리게이츠. 기모 소재 안감으로 따뜻한 착화감이 특징이며 외부에는 패딩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여성 앵클부츠, 먼싱웨어. 여성 올오버 프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발끝까지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다. 개성을 담은 양말 패션을 모아봤다.솔하임컵에서 미국 팀은 매번 독특한 양말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다. 올해 솔하임컵 미국 팀으로 참가한 제시카 코르다는 스타일리시한 양말 패션(사진1·2)을 과시했다.미국 국기를 하트로 형상화하거나 왼발은 스트라이프, 오른발은 별무늬 양말을 신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사진3).2014년 솔하임컵에 참가한 미셸 위는 미국 국기 디자인의 니삭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레드와 블루 컬러로 그러데이션한 슈즈를 신어 통일감을

가을과 겨울 사이, 필드에서 보온성은 물론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활동성까지 갖춘 다운 아이템은 골퍼들의 필수템이다.한성에프아이의 골프웨어, 캘러웨이 어패럴은 옵티템프 재킷을 선보였다. 웜 테크 기술이 적용됐다. 기본적인 체온 유지와 보온 효과는 물론 태양에서 발산되는 열을 흡수하고 이 열기를 몸에 전달해 체감온도를 높인다. 움직임이 필요한 부분에는 탄력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재킷을 착용하고도 리드미컬한 스윙을 뽐낼 수 있다. 화이트 컬러에 목, 소매, 어깨 부분에 블랙으로 배색 디테일을 추가해 고급스럽다.[전민선 골프다이

블랙야크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간절기 필드에서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까지 갖춘 경량 다운 베스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새롭게 선보인 ‘블로킹 다운 베스트’는 구스다운 충전재와 울혼방 원사를 함께 사용해 보온뿐만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까지 갖췄다. 기본형 디자인에 컬러 블로킹으로 포인트를 줬고 네크 라인에는 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화보 속에서 베스트를 매치한 배우 한예슬처럼 패딩 쇼트 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너부터 모자까지 컬러와 톤을 맞추면 감각적인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쌀쌀한 바람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히든 아이템, 다운 베스트와 다운 점퍼를 모았다.For Man레이어드 착장이 용이한 두께의 패딩 베스트, 마코.헝가리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경량 다운 베스트, 핑골프웨어.경량 구스다운으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베스트, 팬텀스포츠.보온성을 살린 베이식한 스타일의 경량 다운 베스트, 헤지스골프.For Woman허리 라인이 여성스러운 라운드넥 경량 다운 점퍼, 먼싱웨어.라운드넥 디자인의 이너 패딩으로 활용이 가능한 버튼형 점퍼, 헤지스골프.가볍고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하는 다운 점퍼, 팬텀스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자사 모델인 배우 유연석과 함께한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팬사인회는 26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6층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복합 매장에서 열렸으며 하이브리드 테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됐다. 참석권 소지자 100명을 포함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유연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연석은 ‘하이브리드 테크’ 제품을 착용하고 나타나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유연석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파리게이츠가 올 겨울 ‘모든 것이 잘 될 거야’라는 뜻의 주문인 ‘하쿠나마타타(Hakuna Matata)’ 콘셉트의 테마 컬렉션을 출시했다.달러 기호, 화폐, 스마일, 오케이(OK) 사인 등을 활용한 그래픽을 통해 금전적인 걱정을 덜고, 하쿠나 마타타 주문에 맞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또 지브라 패턴의 디자인, 차분한 뉴트럴 톤에 오렌지, 민트, 라임 등의 다양한 포인트 컬러를 가미한 화려한 스타일을 전개한다.이 밖에도 겨울 라운드를 위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도 선보인다. 패딩, 방풍 안감, 퍼, 캐시미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럽고 기온 변화에 대처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카디건과 풀 집업 니트.1 기하학 패턴을 활용해 멋스러운 풀 집업 카디건 블랙앤화이트.2 선으로 포인트를 준 소프트한 터치감의 풀 집업 카디건 와이드앵글.3 목 부분에 컬러 포인트를 준 캐시미어 카디건 FJ.4 세로 스트라이프로 생동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카디건 헤지스골프.1 전판에 패턴을 적용해 밝고 세련된 감성의 풀 집업 아우터 닥스골프.2 클래식한 멋이 있는 체크 패턴 카디건 세인트앤드류스.3 쌀쌀한 가을 날씨에 따뜻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그린 톤

더블유디씨레이블이 전개하는 이태리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피디오 클래식(PdO CLASSIC)'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PDO PRODUCTION’을 오픈했다.기존에 운영중인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 중심의 서비스에 다양한 동영상을 새롭게 추가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 유튜브 채널은 스타일링 중심의 ‘마이 PdO 클래식’, 골프 레슨 콘텐츠인 ‘마이 PdO 레슨, 전시를 선보이는 ‘마이 PdO 갤러리’ 등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자사 모델인 배우 유연석의 팬사인회를 26일에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하이브리드 테크 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으며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6층에 위치한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복합 매장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이다.팬 사인회 초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복합 매장에서 하이브리드 테크 제품을 구매한 90명과 온라인 스토어 아이스타일24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 10명 등 총 100명에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하이브리드 테크 제품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의 투어핏 라인은 열정적인 골퍼의 피드백과 데이터를 반영해 차별화를 꾀했다.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활동성을 높였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하기 쉬운 디자인 설계를 접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남) 그러데이션 프린트로 고급스러우며 다운 충전재, 발수•방풍 기능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남성 미드레이어. 한쪽 주머니 입구에 로고 작업으로 포인트를 준 기모 소재의 맨 팬츠. (여) 발수와 스트레치 기능이 있는 튜브 다운 원단을 사용한 투어핏 우먼 아우터. 원단 뒷면에 부드러운 플리치를 부착해 따뜻한 투어핏

장인의 예술혼을 잇는 혼마가 골프 어패럴을 론칭했다.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재탄생한 혼마골프어패럴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담았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웨어는 물론 어느 곳에서나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패셔니스타의 마음을 자극한다.▲ 자연스럽게 몸에 피트돼 보디라인을 예쁘게 살려주는 여성스럽고 깔끔한 원피스.▲ 얇은 기모 원단을 적용한 폴로 티셔츠. 몸통은 패딩, 팔은 니트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점퍼. 니트 트레이닝 원단으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팬츠.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SGF67이 골프다이제스트와 화보 촬영을 통해 2019년 F/W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은 클래식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촬영 현장에서 모델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SGF67은 골프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영역을 넓혀 고급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골프 라인과 함께 일상에서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스웨터, 베스트, 티셔츠, 아우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

김사랑이 최근 와이드 앵글의 골지 스웨터와 큐롯을 착용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김사랑이 착용한 골지 스웨터와 큐롯 세트는 슬림한 몸매와 볼륨감을을 강조한다. 와이드앵글 측은 “여성 골퍼의 증가와 함께 높아진 골프 패션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필드에서도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도록 가을과 겨울의 일상복 단골 소재를 적용했다”고 전했다.‘블럭형 골지 스웨터’는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골지 소재의 니트 스웨터로 몸매 라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독특한 배색의 패턴이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만든다.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이라 자외선으로부터

아디다스골프가 ‘모션’, ‘경량’, ‘적응’, ‘보호’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해 가을, 겨울에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디다스의 철학을 담은 2019 F/W 어패럴 ‘리밋리스 게임 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첫 번째 테마 ‘모션’은 편안하고 매끄러운 스윙을 서포트하기 위해 탄생한 테마다. 어깨 주변에 봉제를 최대한 줄인 새로운 커팅 패턴 설계를 적용한 상의를 선보인다. 남성 상의의 양쪽 어깨에는 친 마커를 디자인해 백스윙과 폴로스루 시에 도움을 주고 지퍼가 좌우 비대칭으로 되어 있는 여성 재킷은 골퍼의 몸에 맞게

한성에프아이에서 전개하는 캘러웨이 어패럴이 SBS골프채널에서 지난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방영되는 ‘서바이벌 골프홀릭V 위너스 챔피언십’에 제작 지원한다. 서바이벌 골프홀릭V 위너스 챔피언십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각 시즌 별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과 함께 골프 대결을 펼쳐 우승팀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각 시즌 별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정하민과 이차윤, 윤채은과 이인경, 김민지와 윤보희, 구동연과 곽예빈이 출연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캘러웨이 어패럴이 마련한 특

스파크리미티드의 골프웨어 브랜드 글렌뮤어(Glenmuir)가 ‘헤리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헤리티지 리미티드 에디션’의 니트에 자수된 로고는 128년 전통 글렌뮤어의 아이덴티에서 영감을 받았다.스코틀랜드를 상징하는 십자형 로고, 글렌뮤어의 G로고, 30년 동안 라이더컵 유럽팀과 함께 한 쉴드 아웃라인이 더해져 이번 로고가 탄생했다.고급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세련된 감성과 고급스러운 컬러의 이 에디션은 젊은 골퍼부터 시니어 골퍼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헤리티지 리미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