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포인트로 개성을 강조한 스타의 필드룩을 살펴보자. 모델 강승현은 적절하게 컬러 포인트를 줬다. 하의는 컬러 배색 처리한 먼데이플로우의 플리츠스커트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담은 아디다스골프의 스탠스미스x바이스 골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 끝에 유니크함을 더했다. 배우 김무영은 베이식한 컬러감의 아이템을 활용했다. 자수 포인트를 준 더블플래그의 로고 볼캡과 배색 칼라가 스포티한 더블플래그의 반팔 티셔츠를 코디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했다. 배우 손세빈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컬러를 사용해

FJ 어패럴이 여름 골프 시즌을 맞아 ‘자연 속 골프’를 테마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크LikE(Love Like Earth) 컬렉션’을 출시했다.라이크LikE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내추럴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패턴이 눈에 띈다. 하늘의 ‘블루’, 땅의 ‘브라운’, 잔디의 ‘그린’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플라워, 반다나, 카무플라주 패턴을 FJ만의 감성으로 녹여 내추럴한 무드를 담았다. 색다른 필드 스타일링을 위해 모자부터 상의, 하의까지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풀착장 코디를 할 수 있도록 세트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패션 하우스 MCM이 한정판 골프웨어 컬렉션 ‘골프 인 더 시티(Golf In The City)’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과 도심 속 다양한 스타일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골프 인 더 시티 컬렉션은 MCM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빈티지 비세토스 모노그램 패턴과 MCM 라우렐 로고 디테일이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디자인뿐만 아니라 탁월한 기능성에도 주력를 뒀다. 통기성, 신축성,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기능 향상을 위해 고성능 스트레치 코튼, 메쉬라이닝 등 소재를 적용했다.윈드브레이커는 스윙을 위한 움직임

여성 골퍼를 위한 우아한 필드룩을 제안한다. 여성 골퍼를 위한 4가지 스타일링 팁. 티타늄 케이스와 18K 킹 골드 베젤로 이뤄져 고급스럽고 블랙 러버 스트랩 위에 앨리게이터 레더를 덧입혀 내구성이 강한 지름 33mm 다이얼의 클래식 퓨전 티타늄 킹 골드, 위블로.볼란테 볼 마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양가죽 소재의 양손 장갑,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머스탱 모델을 다마스커스 소재로 특별 제작해 200개 한정으로 선보인 다마스커스 머스탱 퍼터, PXG. 전 세계 4만여 개 골프 코스를 담았으며 고해상도 2D 지도를 포함해 퍼포먼스를 끌어올

골프웨어 브랜드마다 골프 양말 디자인에 신경쓰는 모습이다.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을 더해 선보이고 있다. 의상에 따라 컬러 양말을 매치해 발끝까지 감각을 더해보자.1 핑크 컬러에 배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여성 중목 양말, 레인메이커. 2 로고 자수를 자카드로 표현한 유니섹스 양말, 혼가먼트. 3 네온 컬러로 화사한 코디를 연출하는 여성 양말, 파리게이츠.1 발바닥에 쿠셔닝으로 완충 효과를 준 그린 컬러의 남성 양말, 타이틀리스트. 2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유니섹스 양말, 챌린저. 3 컬러 배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에 로고 프린트가

좀처럼 스타일링이 어려운 골퍼라면 배색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보자.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쉽게 끌어올릴 수 있다. 1 넉넉한 수납공간에 레드 컬러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로사 쇼퍼백, 레인메이커골프. 2 71cm까지 늘어나는 릴 와이어 타입의 로고 패턴 볼 타월, 더블플래그. 3 어깨 패드로 에지 있는 실루엣을 연출하는 재킷, 레인메이커골프. 4 칼라와 소맷단에 레드와 블루 컬러 라인으로 세련된 니트 셔츠, 캘러웨이어패럴. 5 네이비 컬러의 모노그램을 나염 프린트해 감각적인 코트화 스타일의 골프화, 먼싱웨어. 6 발목 부분에 볼드한 컬러

봄의 끝자락, 골프장 안팎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남성 아이템을 준비했다. 감각적인 남성 골퍼를 위한 4가지 룩을 추천한다. 1 피그먼트 워싱 처리한 저지 소재의 라운드 티셔츠, 챌린저. 2 티꽂이 디테일과 챙 부분에 자석이 내장돼 볼 마커 부착이 가능한 캠프캡, 챌린저. 3 허릿단 뒷면 밴드로 편안한 핏의 조거 팬츠, 더블플래그. 4 로고 포인트 참 장식과 체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클러치백, 챌린저. 5 뒤꿈치 부분에 실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파이크 골프화, 마스터바니에디션.1 핑크 컬러의 프레임과 렌즈가

그날의 패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컬러 골프 장갑을 매치해보자. 컬러 골프 장갑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패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위 사진, 시계방향으로)에티오피아산 카브레타 양가죽을 사용한 더스티 블루 컬러의 남녀 장갑, 할리마이스터.버킷 메탈 장식이 포인트인 남성 장갑, 말본골프. 손을 부드럽게 감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남녀 장갑, 마크앤로나.AA 카브레타 양가죽을 사용한 옐로 컬러의 남녀 장갑, 레인메이커.(위 사진, 시계방향으로)손등에 펀칭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논슬립 소재로 미끄럼을 방지하는 360 그립 여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스타의 필드룩은 남다르다. 인스타그램에서 엿본 스타의 ‘골프템’을 소개한다. 배우 이소연은 옐로 컬러 상의를 매치해 화사한 스프링 룩을 연출했다. 라운지 웨어로도 손색없는 유타의 카디건과 엠보싱 로고가 인상적인 유타의 선바이저를 코디했다. 밋밋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러감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수 효민은 심플한 하의와 패턴을 가미한 상의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네크라인까지 커버가 가능한 세미 와이드 칼라와 크롭 기장의 포트메인의 니트 카디건을 매치했다. 패턴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소속 골퍼인 안신애, 이은지와 함께 디지털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15초 길이의 짧은 영상에 두 선수 각각 다른 콘셉트로 골프룩을 추천한다. 숏폼 1편은 안신애가 글리터 메탈 소재의 핑크색 티셔츠와 블랙 큐롯 스커트를 매치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뽐냈다. 숏폼 2편에서는 이은지가 올어라운드로 착용이 가능한 데일리 라이프 웨어로 귀엽고 상큼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미즈노골프 어패럴 관계자는 “모바일에서 고객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뀐 점을 주목해 숏폼을을 시도했다”라며 “소속 프로와 함께 숏폼 콘텐츠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캐주얼 스타일은 골프 중독자의 출근룩으로 제격이다. (여성) ①② 화이트 배색 칼라가 포인트인 반소매 셔츠와 소매와 몸판 실루엣이 볼륨 있는 스타일로 캐주얼하면서도 여리여리해 보이는 핏의 맨투맨, 여유 있는 기장과 실루엣으로 클래식한 룩을 완성하는 니렝스 쇼츠 모두 먼데이플로우. ③ 미드솔 부분에 피치 컬러로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운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에코골프.(남성) ④ 타탄 체크 패턴의 오버핏 후드 누빔 점퍼 베루툼. ⑤ 신축성이 좋은 캐주얼 남성 데님 팬츠 와이드앵글. ⑥ 앞 포켓 안감에 방검 소재를 적

7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스 기간에 골퍼들은 으레 그린 컬러 아이템을 챙긴다. 그린은 마스터스를 대표하는 컬러이기 때문이다.마스터스 한정판 아이템을 구하지 못했다면 골프다이제스트가 추천하는 그린 컬러 아이템으로 이번 주를 맞이해보자. 1 심벌 장식 디테일을 적용한 자카드 여성 니트, 파리게이츠.2 레터링 그래픽으로 캐주얼 무드를 연출하는 남성 라운드 스웨터, 르꼬끄골프.3 푹신한 원단으로 클럽을 감싸 보호하는 드라이버 헤드 커버, 아이언앤우드.4 14K 골드 장식 포인트가 눈에 띄며 다크 그린 컬러의 배색 라인이 멋스러운 레인지 파인더

아디다스골프가 5일부터 20일까지 아디크로스 컬렉션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MZ세대의 유입으로 지각변동이 생긴 국내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아디다스골프는 ‘힙’ 플레이스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는 아디다스골프의 앰버서더인 ‘배정남의 드레스룸’으로 키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는 감각적인 필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그의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온·오프 코스 룩을 대표하는 ‘아디크로스 컬렉션’과 골퍼들의 퍼포먼스를 도와줄 ‘고투(GO-TO) 컬렉션’ 등이 메인으

아디다스골프가 바이스 골프(Vice Golf)와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 스탠스미스X바이스 골프를 출시한다.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바이스 골프의 시그니처인 골프공의 유니크한 컬러 세 가지를 클래식한 스탠스미스 골프화에 적용해 유쾌하고 대담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솔라 레드, 시그널 그린, 화이트 틴트 컬러로 구성했으며 아디다스골프의 3-스트라이프와 바이스 골프의 로고를 어퍼에 새겨 넣었다. 힐컵에는 바이스 골프의 슬로건을 더했으며 텅에는 스탠스미스 로고 패치를 넣어 아이코닉함을 살렸다.또 오리지널 스탠스미스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에코골프가 360도 돌려 봐도 흠잡을 데 없는 바이옴 C4를 선보였다. 에코골프 바이옴 C4를 보자마자 미드솔에 장착한 배기 그리드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미드솔을 뚫어놓은 배기 그리드는 독특한 외관을 뽐낼 뿐 아니라 신발 내부의 공기 순환까지 돕는다. 푹신한 쿠션감은 덤이다. 바이옴 C4는 운동선수 2500명의 발에 움직임을 스캔해 만든 바이옴 네추럴 모션 테크놀러지를 채용한 점이 특징이다. 발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인체 해부학적 디자인을 적용했고 지면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스윙 때 안정감을 준다.갑피는 고어텍스

열정 골퍼가 된 스타들의 골프 패션은 남다르다. 아나운서 장예원, 모델 이진이,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이지훈의 골프룩을 살펴봤다.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모델 이진이는 패턴을 가미한 상의와 컬러풀한 하의를 적절하게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의는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리버서블 베스트와 지브라 패턴을 자카드로 표현한 니트를 코디했다. 모두 V12 제품.여기에 타탄과 데님 원단이 조화를 이루며 허리 밴딩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높인 노프랍의 스커트로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나운서 장예원은 집업 셔츠에 플리츠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가 25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층 라이프스타일관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동탄, 죽전에 이어 올해 들어 3번째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로 S/S시즌 신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룩은 기존의 세련미에 좀 더 화사한 색채와 시즌에 맞는 가벼운 기능성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오프라인 스토어 확장에 대해 “골프웨어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실제 기능성을 빼고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그만큼 소비자가 실제 골프웨어를 착용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스토어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까스텔바작이 ‘필드 요정’ 안소현(27)과 함께한 S/S 시즌 화보컷을 공개했다.올 초 까스텔바작과 공식 후원 계약한 안소현은 화보 속에서 화려한 미모와 스타일로 시즌 메인 컬러인 ‘라벤더’와 ‘민트’ 컬러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라벤더 컬러의 자가드 카디건과 플리츠 스커트는 안소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또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는 네이비와 민트 컬러 조합의 니트 카디건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젊은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안소현은 “까스텔바작과 함께 필드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렌다”며 “좋

아디다스골프는 모델 겸 배우인 배정남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방송, SNS 등을 통해 감각적인 패션으로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왔던 배정남은 21FW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아디다스골프와 지속해서 인연을 맺어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하며 대체 불가한 패셔니스타 골퍼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아디다스골프는 “배정남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만나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코어 골퍼부터 스타일도 놓치지 않는 MZ세대까지 저격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이번 시즌에는 아디다스

소재만 달라져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메탈릭 소재의 아이템으로 과감하게 스타일링을 해보자. 모자 부분에 퍼 스트리밍으로 화려함을 더한 혼마골프어패럴의 경량 패딩, 탄탄한 이중직 허리 밴드와 얇은 두께감의 인조가죽 소재를 적용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사우스케이프 플리츠 스커트를 코디해보자. 여기에 손잡이 부분의 리본이 돋보이는 세인트앤드류스 미니 백을 포인트로 매치해보자. 광택감을 더한 후드가 포인트인 PXG어패럴 스윙 다운재킷과 세인트앤드류스의 구스다운 패딩 하프 팬츠의 조합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 사이드 포